
조달청은 6일 농촌진흥청과 전주 혁신도시에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농촌진흥청이 추천하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상품을 ‘벤처나라’에 등록해 공공조달시장 판로 지원과 함께 각종 교육 및 전시회 참가지원 등 기회를 제공한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분야의 유망한 창업·벤처기업 상품을 발굴해 구매·홍보는 물론 조달청에 우수한 제품을 추천하게 된다.
조달청 이종욱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업 분야의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제품들이 조달시정으로 더욱 활발히 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산하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농업실용화기술 연구개발, 스마트팜 국가표준 확산지원, 기술창업 지원 등을 통해 작년까지 1,765개의 농업분야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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