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전기차 구매 지원 확대

전기차 구매 41억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에 17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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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상금과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높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하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 41억 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17대와 전기 화물차 102대 등 총 219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는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차 구매 시민에게는 최대 2,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1,000대 분량의 조기 폐차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기 승용차 추가 보급사업은 오는 11일부터 전기자동차 제조 판매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출고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 센터, 정읍시청 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에 31억원을 편성해 전기자동차 170여 대를 보급했다. 또 7억원을 들여 369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진행한 바 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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