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무주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장마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과 산사태 위험 및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 한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6일 오후 장마철 등 각종 피해가 우려되는 무주읍 서면마을 앞과 부남면 하굴암 마을·유평마을 등 3개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15개소와 산사태 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 대규모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지역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집중호우 대비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에 대한 분야별 예찰도 강화 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시 읍·면 담당 직원의 비상근무를 추진하는 등 호우피해에 철저한 대비에 나선다.
황인홍 군수는“군민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및 장마 기간 발생 할 수 있는 위협 요인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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