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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 중심-청년 체감 정책 추진 온힘

일자리 창출. 지역 정착 등 ‘청년 문제 해결’ 역량 집중



기사 작성:  박기수 - 2022년 07월 05일 13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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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정읍시가 맞춤형 청년 일자리 발굴과 청년 자립 지원 등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축에 나선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장은 취임과 함께 향후 비전을 제시했는데 그 중심에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 정책이 자리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결코 지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정읍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창업가 육성 지원, 4차 산업에 대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청년과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중개와 관외 지역 취업 알선을 통한 일자리 체계화 등 구직자와 업체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취업 연결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취업 중개센터 인원을 확충하고,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더 나은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시와 지역대학이 한 팀이 돼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신설·운영하고, 학산 고와 제일고, 칠보고 등 실업고를 대상으로 제빵·제과, 전기, 용접 등 명장 육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이 원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시는 청년 복지도 강화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건강진단서를 발급할 시 진단서 발급에 필요한 1인당 4만 원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현재 시행 중인 신혼부부 대상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정읍시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 공급을 확대 추진하는 등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들의 역외 유출을 막고 저 출산에 대비하려면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정읍시가 전라북도 최대 일자리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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