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봉LH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늘어나는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5일 삼례읍에 따르면 삼봉LH단지 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삼봉공원 가꾸기 주민 행사를 열고, 공원을 깨끗이 청소했다.
삼봉지구가 조성되고 삼봉LH 1단지아파트는 지난 2020년 2월에 입주를 시작했으며, 3월에는 행복주택 450세대, 6월 30일에는 신혼희망타운(비엘로스) 820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 단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주민이 많아지면서 완주삼봉아파트 주변에 있는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의 숫자 또한 늘어나자 최인자 마을이장, 강은하 부녀회장, 송미희 관리소장과 주민 20여명이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섰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함께하는 ‘무지개 봉사단’을 발족했다.
최인자 무지개 봉사단 단장은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화활동을 주기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이 운동이 우리 주변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완주=소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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