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제12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으로 선출된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왼쪽부터), 나인권 농산업경제위원장,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 김명지 교육위원장, 이병도 문화건설안전위원장이 손을 맞잡은 채 새출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 전북도의회 제공
제12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단이 4일 선출됐다.
도의회는 이날 7월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자치위원장 김이재(전주4) ▲환경복지위원장 이병철(전주7) ▲농산업경제위원장 나인권(김제1) ▲문화건설안전위원장 이병도(전주1) ▲교육위원장 김명지(전주11)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 행정자치위원장은 “도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예산, 인사, 감사, 조직 등 행정의 4대 시스템을 살피는 위원회인만큼 그 시스템이 올바르게 정립되고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 입안과 실행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환경복지위원장은 “전북의 미래는 산림과 해양수산, 새만금에 달려 있으며, 도민의 삶의 질은 환경과 복지의료보건 정책에 따라 달라지는만큼 해당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나 농산업경제위원장은 “도정 목표인 도민경제 부흥과 농생명산업 수도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정 시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 상임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문화건설안전위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민선 8기 전라북도의 도정이 문화예술 가치를 드높이고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산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상임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위원장은 “새 교육행정 집행부가 과밀학급과 교육복지 등 현안을 해결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교육행정이 펼쳐지도록 협력하는 동시에 강력한 견제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원장단 선거 또한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단독으로 처리한 원 구성 결과를 뒤집을만한 이변은 없었다.
도의회는 5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 선출과 함께 공식적인 원 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운영위원장 김정수(익산2) 의원을 선출한 상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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