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기동 의장, 이병하 부의장
제12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기동(완산·중화산1·2동)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병하(우아1·2동·호성동)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4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기동 의원은 재적의원 35명 중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7표를 획득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그는 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의장은 “새 시대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아낌없는 충고와 질책,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병하 의원이 27표를 받아 자리에 올랐다. 이 부의장은 “의원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의회와 시민들과의 소통에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는 오는 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위원 및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수요일인 6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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