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마스터스 대회 주제가 ‘The way’공개

D-Day 행사 등 각종 행사에서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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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전북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주제가가 공개됐다.

4일 해당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주제가 제목은 ‘The Way’다. 국악 특유의 타악기 리듬과 더불어 생활체육의 활기차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반영해 기억하기 쉽고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곡으로 제작됐다. 생활체육 축제인 점을 고려해 승리보다는 참가자들의 화합과 우정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글·영어 각 1곡, 한영 혼합, MR버전 등으로 구성됐다.

작사·작곡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등을 작곡한 하광훈이 맡았다. 노래는 대회 홍보대사인 ‘안동역에서’의 진성이 국악인 김주리 등과 함께 부르게 됐다.

또 주제가 뮤직비디오는 선유도와 월드컵경기장, 전라감영 등 전북 주요 장소에서 촬영, 대회와 지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앞으로 이 주제가는 대회 D-Day 행사 및 개폐회식 등을 비롯해 조직위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태권도,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다.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만 30세 이상이라면 국가, 성별, 스포츠 지위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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