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가 전병관이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주 성암아트홀 전관에서 열아홉번째 개인전 'EDU & Art 연구발표'전을 갖는다.
작가는 평소 지향해왔던 미적가치를 'EDU&Art 놀이활용학습교구 조형작품'으로 디자인, 기획, 작품 제작 방향을 설정, '어린이, 청소년 희망교재'로 활용하고'어르신들께는 치매예방, 소통조형작품'으로 끌어내는 작가로 다시금 변신했다.
특히 변혁의 작가의 길을 열며,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요양원, 병원, 거실 식탁에서 '놀이활용학습교구 예술작품'으로 소통, 행복을 주는 조형물을 작업, 전시회를 갖게 됐다.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하던 프로그램을 멈추고 24개월 동안 '학교교육과 사회공헌 목적 조각 작품을 전시한다.
친환경 목재를 사용, 청각 촉각 감각 심각 청각을 활용한 놀이 학습 창의 나무 조각 구성 작품으로 유치원, 초 중학교 아이들의 모빌놀이 학습 교구를 만들었다.
어르신 일상 회복을 위한 노래하는 놀이학습교구는 가정, 경로당, 요양원, 요양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무 조각 구성품을 만들었다.
제1전시관엔 움직이는 십자가, 용서 사랑의 테이블, 대화의 테이블, 소통 학습교구 테이블, 제2전시관엔 자유 공정의 테이블, 그린피스 테이블, 그리운 얼굴, 인간 회복의 방, 청곡(권병렬) 정신의 방, 진로직업 상담방이 들어섰다.
직업체험 제3전시관. 교육관, 제4전시실, 그리고 지하에 공연관도 구비했다.
이와 함께 연중 '東門& 同門 EDU & Art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반려동식물의 집만들기, 돌조각 서화각 작품 만들기, 흙 핸드 프린팅 하기, 일상 생활을 위한 응급처치 공구 사용법 등 진로직업체험, 행복한 가족, 사랑의 연인, 힐링사회기관 단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전병관 대표는 "2년 동안 희망 어린이 청소년 교육 예술교구작품」과 「어르신 소통 치매 예방 예술작품」1백 여점을 만들었다" 면서 "고통과 보이지 않는 일상은 금강 웅포 고향 땅에서 '용서가 있는 사랑'을 생각하며 혼신을 다한 'EDU & Art 나무 조각 구성 작품 연구발표전'에 여러분들을 정중히 모신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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