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예연구회가 4일부터 15일까지 전북도청 기획전시실에서 '묵향과 함께 하는 초대전'을 갖는다.
이 자리는 서예전시회를 통해 과거와 현대의 조화로운 서예술을 대중에게 선보여 서예문화를 활성화하고, 서예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화선지에 붓 하나로 다양한 선과 멋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여 서예를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전통 서예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백담 백종희 등 한국서예연구회 초대작가의 출품작 107점이 선보인다.
권영수회장은 "때 이른 더위에 봄은 벌써 자취를 감춰버린 것 같다. 빨리 찾아온 한여름 더위와 마스크 때문에 답답한 일상이지만 며칠 내려준 기분 좋은 단비에 더위를 잠시 식힐 수 있었다"면서 "오늘은 비 내린 후,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이 참 기분 좋은 날이다. 빛나는 태양아래 싱그러운 나뭇잎이 아름다운 날,'묵향과 함께 하는 초대전'을 개최하게 된 만큼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서예에 대한 열정 하나로 작품을 출품해 주신 초대작가 여러분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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