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문학관(관장 김영)이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지난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전북문학관에서 전북 문인과 도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쳤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하루에 그치지 않고 3회로 나눠 많은 문인과 도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배려했는데 문학 특강, 예술공연, 시 낭송, 시화전 및 책 나눔, 도민참여 무대,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삶의 여유를 갖도록 준비됐다.
'전라북도 문화가 있는 날'을 주관한 김영 전라북도문학관장은 2022년에는 '지화자 전북! 좋을시고 문화!'라는 주제로 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예술공연, 시 낭송, 도민참여 발표, 전통문화체험에 중점을 두었는데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전북문학관으로 개인이나 가족들이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문학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2014년도부터 정부가 추진한 문화진흥사업으로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개인이나 가족들이 영화, 공연, 독서, 문화관람 등 하루 동안 문화 향유를 통해 한 달을 즐겁게 보내자는 취지로 펼쳐지고 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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