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지난 28일 전주시 팔복동 국립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아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30일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탄소소재·부품분야 공인시험기관 자격인증을 획득했다.
이에따라 탄소소재·부품에 대한 공인 시험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인증 분야는 플라스틱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관련 역학분야 인장시험, 압축시험, 굴곡시험, 전단시험 등 모두 16개 시험규격이다.
이 같은 공인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전세계 105개국 102개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따라서 국내 탄소기업들은 해외 인증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외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 될 것이란 기대다.
방윤혁 원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자격 획득은 국제적인 수준의 시험평가기술 역량이 확보된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탄소소재·부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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