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여름철을 맞아 7~8월 두달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폭염 고위험 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중지자나 부적합 판정자, 공공요금 체납 노인가구, 1인 중장년 월세가구 등 모두 1만4,100여 명이다.
도 관계자는 “사회보험료 체납 여부, 의료비 과다 지출, 주거 위험성, 금융 연체 여부, 단전과 단수 여부 등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 가구를 발굴한 뒤 읍·면·동을 통해 실사와 상담을 거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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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고위험 가구' 발굴지원
전북도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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