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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주시의회 의장 후보로 이기동 의원 선출



기사 작성:  양정선 - 2022년 06월 30일 16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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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4선인 이기동(완산·중화산1·2동)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소속 당선인 29명은 30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원내교섭단체 의장단 후보 선출 투표를 열고 이 당선인을 신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기동 의장 후보 당선인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걸맞은 강한 의회의 모습을 가져야 한다”며 “의원 연구 활동이나 세미나 등을 적극 지원하는 등 의원들의 역할이나 정책을 더욱 더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선거 기간 동안 서로 대립하고 의견충돌도 있었다”면서 “이런 부분을 아우르는 화합의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후보로는 이병하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위원장으로는 운영위원장에 김동헌, 행정위원장 정섬길, 복지환경위원장 이남숙, 문화경제위원장 송영진, 도시건설위원장 박선전 당선인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당선인들은 오는 7월4일과 6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에 출마해 전체 의원의 선택을 받게 된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절대다수인 만큼 이번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하다. 12대 전주시의회는 민주당 29명, 국민의힘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4명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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