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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관영 도지사 취임, 첫 행보는 물가점검

취임식 및 공식업무 개시
첫 일정은 군경묘지 참배
농수산물 수급 동향 점검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6월 30일 16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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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이 3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관영 도지사 취임에 관한 주요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 민선 8기 전라북도 출범



오늘(1일) 민선 8기 전라북도가 출범한다.

김관영 도지사는 1일 오후 2시 도청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첫 도정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취임식은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청년기업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각계각층 초청객 2,000명 가량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유종근, 강현욱 전 도지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도정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제 살리기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 지휘부와 함께 전주 군경묘지를 찾아 참배 할 계획이다.

또,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방문해 주요 농수산물 가격과 수급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할 예정이다.

뒤이어 도청에 등청해 사무인계 인수서에 서명하고 도지사직을 공식 수행할 계획이다. 간부들과의 상견례, 신임 임용자들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 등도 예정됐다.

이정헌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30일 사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설명한 채 “이번 취임식은 ‘새로운 전북’을 향한 김관영 도정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29일) 인수위 활동 중간 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도정 슬로건으로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제시했다.

모두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아 혁신하겠다, 즉 각계 각층과 협치 하겠다는 의지다. 아울러 ‘민생, 혁신, 실용’이란 원칙아래 도정을 펼쳐나가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이밖에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도지사 관사를 도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겠다고 밝혀 눈길 끌었다. 향후 관사가 어떻게 쓰이도록 할 것인지는 도의회와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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