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의회는 지난달 30일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9대 시의회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군경합동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군산시의회 일반 현황과 회기 운영 안내 등 기본적인 의회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 등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우 의회사무국장은“제 9대 의회의 자치분권의 추진을 돕고 의정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숨은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당선인들은“시민의 대변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복리 증진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앞장서겠다며, 주민의사에 부합하는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상생과 협력,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시의회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시의회는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산업기술원 자치법규연구소 김병도 소장이 진행하는 ▲지방의원의 자세 ▲지방의원의 권한 ▲지방의회 운영과 회의절차 ▲조례안의 효과적인 입안방법과 심사 ▲지방재정의 예산안 심사방법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지방의회와 의회사무직 공직자와의 관계 ▲지방자치법 및 이해충돌 방지법 주요 내용 등에 대한 특강을 받기도 했다.
한편 새로 출범하는 제9대 군산시의회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제247회 임시회를 개최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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