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교육

무주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30일 무주군로컬JOB센터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문화관광형 창업지원 사업(도비 9천만 원, 군비 1천만 원)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신청자들은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창업 관련 교육 50시간(기본교육 40시간, 심화교육 10시간)을 이수했다.

창업교육은 창업아이디어 발상 과정, 회계 및 법률 지식 과정, SNS 활용 마케팅 과정,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 등 창업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편성됐다.

군은 80% 이상 이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통해 교육 이수자들의 사업에 대한 발표와 심사, 사업에 대한 타당성, 창업의지 등을 평가한 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태권도장을 준비하는 김성수(32)씨는“도장을 개원하는데 임차료 등 부담을 겪고 있다”며“보조사업의 도움을 받게 돼 고민이 줄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창업 희망자들은 태권도장, 앙금플라워공방, 애견미용샵, 카페, 식당 분야 등 무주의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이다.

군은 수행기관인 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경제과 박각춘 과장은“국·도비 등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창업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창업자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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