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로의 비밀 모자(지은이 김경옥, 그린이 신진호, 출판 청어람주니어)'는 아름다운 자연이 드리워진 그림책 속에 안경원숭이들의 작고 간절한 바람, 안경원숭이를 도와주려는 마로의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 아이들이 멸종 위기 동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연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필리핀 보홀섬의 어느 농장에는 안경원숭이 포포와 친구들이 살고 있다. 영장류 중에서 제일 작고 연약한 동물인 안경원숭이는 멸종 위기종이라 보호가 필요하다. 하지만 안경원숭이를 보러 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안경원숭이들은 편히 쉴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밀짚 모자를 쓴 마로가 안경원숭이들 앞에 나타났다. 마로는 잠시 농장을 둘러보더니 포포와 친구들에게 비밀스럽게 속삭였다. 포포는 망설이지만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한다. 마로와 안경원숭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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