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우수 생생마을 13곳 선정

마을자치연금, 공동 빨래방 등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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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생마을 만들기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관련기사 8·9면>

전북도는 ‘제9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수상자로 모두 13개 마을을 선정 시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 최우수상의 영예는 ▲경관환경= 순창 덕흥마을 ▲문화복지= 익산 성당포구마을 ▲소득체험= 부안 양지마을 ▲농촌개발= 남원 산내면 ▲유휴시설= 부안 상서면 등 모두 5곳에 돌아갔다.

순창 덕흥마을은 마을벽화 유지보수와 분리수거 활동을 통한 마을기금 마련 등, 익산 성당포구 마을은 국내 첫 마을자치연금 지급과 무료 찜질방 운영 등, 부안 양지마을은 유채쌀 현미 누릉지 사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남원 산내면은 문화센터 조성과 공동 빨래방 운영을 통한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등, 부안 상서면은 유휴시설을 활용한 경로당 재생사업과 우덕기록 문화관 조성 등이 돋보였다고 평가됐다.

수상자는 상패와 시상금이 주어주고, 최우수 마을은 올 8월 치러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행복농촌 마을만들기 전북대표 출전권이 함께 주어진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27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렸고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관환경= 고창 호암마을(우수), 부안 명당마을(장려) ▲문화복지= 남원 하주발효마을(우수), 정읍 송학마을(장려) ▲소득체험= 김제 평지마을(우수) ▲농촌개발= 부안 백산면(우수), 군산 옥산면(장려) ▲유휴시설= 완주 소양면(우수).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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