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김윤덕 의원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한·영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간 의회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방한한 영국 의회 대표단에 친밀감을 표하며“함께 외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의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양국 간 교류에 많은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 영국 의회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지난 5월 한·중 차세대리더포럼 회원자격으로 영국 하원 의원들을 모시고,‘미중경쟁시대, 한·중관계의 현황과 전망’세미나를 진행한 내용을 공유해 대표단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영국 측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은“최근 영국내에서 K-POP, 한식, 영화, 문학 등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는 만큼. 이번 방한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가서 양국 간 교류 증대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접견에는 한정애(한·영 의원친선협회 회장), 김윤덕·태영호(부회장), 이용빈 의원과 영국 의회 측에서 해리엇 볼드원(Harriett Baldwin), 자라 술타나(Zarah Sultana), 샤일리시 바라(Shailesh Vara), 크리스 매서손(Chris Matheson), 로드 로건(Lord Rogan) 의원이 참여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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