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9시민수상구조대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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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28일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민간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방지하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도입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8월 16일까지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12개소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현장 소방CP 설치 및 임시 119응급의료센터 운영, △물놀이 관리지역 예방순찰 강화, △민·관 안전요원 협력체계구축 및 합동 수난구조훈련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오승주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물놀이 사고가 잦은 지역에 구조대를 배치해 각종 구조 활동 등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도내 6개 시·군지역 물놀이장소 12개소에서 안전조치 653건, 현장응급처치 213건, 병원이송 26명, 인명구조 18명의 역할을 수행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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