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년08월11일 18:41 회원가입 Log in 카카오톡 채널 추가 버튼
IMG-LOGO

인수위, 전북도 '그린수소과' 신설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6월 27일 19시30분

전북도에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할 ‘그린수소과’가 신설될 전망이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혁신경제민생회복지원단 성도경 단장과 위원들은 27일 수소연료전지 제조사인 익산 두산퓨얼셀을 찾아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한 뒤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사측은 이 자리에서 “수소 충전소와 연료전지 주거단지 등에 수소를 적정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조기에 수소공급망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공장 증설부지를 새만금으로 결정한만큼 전북도 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익산은 연료전지의 성지다. 주변 경쟁사들과 힘을 합해 연료전지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성 단장은 이에대해 “수소산업을 통해 혁신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북도 조직 개편시 그린수소과 신설을 건의했고 수소산업 전문기술원 설립 등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앞서 전북도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산업, 특히 그린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전주권을 수소산업 시범도시로 지정받은데 이어 국내 최대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기반 구축사업과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그린수소는 물을 전기 분해해 만드는 친환경 수소를 지칭하는 것으로, 현재 다른 지방에서 생산중인 그레이수소, 즉 화석 연료에서 뽑는 부생수소와 차별화 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