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본고장 김제서 태극마크 꿈꾸며 맹훈

남녀 국가대표 후보, 전지훈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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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본고장 김제에서 태극마크를 꿈꾸는 후보들이 하계훈련에 돌입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하계 훈련은 지난 24일부터 시작돼 내달 10일까지 하키 전용구장에서 계속되며 미래 국가대표 후보들이 필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훈련에 돌입한 선수들은 남녀 후보선수 각 24명과 지도자 6명 등 50여 명이 김제를 찾았다.

국가대표 후보 하키 훈련단은 유문기 총감독을 비롯 장영서 남자팀 감독, 차종복 김정용 코치, 이대열 김윤선 여자팀 코치 등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하키 명문고장 김제는 김제중·김제여중·김제고·김제여고 등이 그 동안 우수 선수들을 배출하는 한편 하키 전용구장을 갖춰 명실공히 전국 하키 중심지로 발돋움했다.

전북하키협회 김태현 전무이사는 “국가대표 후보들이 우리 고장 김제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을 잘 마무리하고 기량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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