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가부 장관상 수상

취·창업 등 우수기관 선정...백은경 직업상담사 유공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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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성숙)가 정부로부터 여성의 취·창업과 고용안정에 앞장서온 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전주새일센터)는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난해 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주새일센터는 △취·창업 지원 부분 △서비스 제공 부분 △센터 운영 부분 등 전반적인 평가 영역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취·창업과 고용안전성 등 전국 새일센터 평균과 비교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한편,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분야에서도 최고점을 받는 등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29개소 중 상위 10%에 포함돼 A등급을 받았다. 전주새일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결혼과 출산 등으로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구인·구직 취업연계,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해왔다. 또, 개소 이후 10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누적 취업자수 2만380여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로써 전주새일센터는 올해로 8번째 A등급 우수기관 자리를 지키게 됐다.

이와 함께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취업지원 업무를 맡아온 백은경 전주새일센터 직업상담사가 경력단절여성의 직무역량 개발을 돕고 여성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센터 종사 유공자로 선정됐다.

전주새일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결혼과 출산 등으로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구인·구직 취업연계,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해왔다. 또, 개소 이후 10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구인·구직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누적 취업자수 2만380여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로써 전주새일센터는 올해로 8번째 A등급 우수기관 자리를 지키게 됐다.

박성숙 센터장은 “코로나로 상황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일자리현장에서 수고한 종사자들의 헌신과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의 상호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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