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장소 안전관리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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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는 최근 특수가연물 저장소의 잇따른 화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이와 유사한 화재를 차단하고자 다음달 26일까지‘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장소 안전관리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수가연물은 면화류, 석탄, 나무껍질 및 대팻밥, 볏짚류 등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불길이 빠르게 번질 우려가 있는 물품으로 이를 저장 또는 취급하는 장소에서는 품명&;최대수량 및 화기 취급의 금지표지를 설치해야 하며 품명별로 구분해 규정에 따라 나눠 보관해야 한다.

지난 5일 군산 산북동 목재 야적장 화재가 발생해 폐목재 등 3,700톤이 소실하는 등 약 2억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14일에는 군산 톱밥생산 공장 화재가 발생해 톱밥 및 폐목재 20톤이 소실됐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특수가연물 저장취급장소 31개소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대량 특수가연물 저장 취약장소 소방특별조사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장소 맞춤형 컨설팅 △ 특수가연물 저장 취급기준 집중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화재발생시 연소속도가 빠른 특수가연물은 관계자의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며 “맞춤형 안전교육과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는 등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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