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22일 군산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 인수위 제공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새만금은 단순한 기반시설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22일 도지사직 인수위 경제산업분과 위원들과 함께 군산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안을 논의하며 이 같은 생각을 피력했다.
김 당선인은 “저는 2012년 초선 국회의원 때 새만금개발청 설립과 세종시에 있던 청을 새만금으로 이전하는데 관여했다. 굉장히 애정을 많이 갖고 있다”며 “새만금이 전라북도의 중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기임대 용지 유치, 관광단지 조성, 재생에너지를 통한 투자기업 유치 등 그동안 추진해왔던 것들이 잘 추진되도록 전라북도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만금에 핵심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데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사람이 모이는 새만금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 도와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임기 내에 새만금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당선인은 새만금분야 지선 공약으로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대규모 테마파크와 국제학교 유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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