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도내 사회적기업이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2년 사회적기업 뉴노멀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코로나19로 급성장한 온라인 시장에 사회적기업이 진출해 안착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인플루언서 홍보와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홍보콘텐츠 10건을 제작해 400만회 이상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펀딩 14건을 개설해 1억 7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비대면 판로 개척·확대를 돕기 위해 뉴노멀 마케팅 사업을 신설했으며, 사업 내용도 온라인 마케팅에 방점을 두고 강화했다.
이전까지는 기업의 사회적가치와 제품 우수성 전파를 위한 펀딩 지원에 집중됐다면, 금년에는 아래와 같이 채널을 확대하고, 상품 개발부터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위메프 협업 온라인 특화상품 개발 지원(1업체, 2000만원), ▲네이버 해피빈 공감펀딩 개설·운영 지원(3업체, 400만원), ▲기업별 맞춤형 판로개척 활동비 지원(5업체, 300만원), ▲위메프 기획전 프로모션 입점 지원(수시모집)
경진원 이현웅 원장은 “본 사업이 전북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증대와 지속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오는 7월 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jbba.kr) 또는 전화문의(사회적경제지원센터 063-711-2111)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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