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면 노장리 공동주택 근린생활 시설, 7월 건축 허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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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종시 노장리 공동주택 조감도



세종시 전동면 노장리에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8층, 총 190세대가 들어서며 각 세대는 64.9㎡~75.9㎡의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외관 디자인은 세종시 자연의 모습을 상기하고 일상에 반영하기 위해 단지 인근 자연조건에서 추출된 색 안정적인 웜 그레이톤과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을 채택할 예정이다.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내려 노력한 만큼 단지 인근에는 입주민들의 에코라이프를 위한 환경이 조성돼 있다. 북부에는 금북 정맥의 배후 산림녹지축이 있고 남부에는 조천, 금강 등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복 저수지, 전원 풍경과의 조화로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세종 전통박물관, 전통 도예 체험을 할 수 있는 금사가마골마을, 용암강다리놀이와 장승 만들기를 진행하는 연기전통문화체험학습장 등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다. 단지 내에서는 경부선 철도와 2005년 여객 취급이 중단된 전동역이 보여 신선하고 차별적인 볼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야간 경관에도 신경 썼다. 과도한 조명과 건물 라인조명은 지양하고 고층 주거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쇼윈도를 활용한 조명으로 활기 있는 거리를 연출한다. 간접조명 방식을 통해 실루엣을 활용한 조명 연출과 수목 등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지 주변에는 노장 농공단지, 세종벤처벨리 일반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단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특히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가 높을 전망이고 전동로, 심동로, 세종로와 같은 주요 간선로와 교차로로 지역 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번 세종시 전동면 아파트의 시행은 ㈜국진산업홀딩스가 담당하며 7월 말 건축 진행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그간 외제차 직수입 사업, 헬스케어 및 힐링 프랜차이즈 사업 등에서 개척자의 정신으로 성공신화를 이어온 ㈜국진산업홀딩스 이주몽 회장이 아파트 시행 및 분양 부문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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