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잡아 큰 돈을 벌겠다는 사냥꾼들과 용이 속고 속이는 황당한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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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합굿마을은 전주전통공연인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이 10일부터 전주한벽문화관 혼례마당아서 올시즌 공연을 시작했다.

‘용을 쫓는 사냥꾼’은 2015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공모 선정, 국립국악원 우면당 초연, 2016년 국립대구박물관 추석 상설공연, 2017년 국립남도국악원 초청공연, 국립전주박물관 초청공연, 2018년 국립청주박물관 초청공연, 남원춘향제 상설공연, 2019년 한국관광공사 테마여행 10선 공모 선정, 전주한옥마을 상설공연, 2021 저니투코리안뮤직 쇼케이스 등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전통공연과 현대적 유머가 절묘하게 결합된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은 온가족이 웃음바다가 되는 공연이자 아이들과 부모님 등 3대가 즐길 수 있는 전주 한옥마을 즐길거리의 하나이다.

‘용을 쫓는 사냥꾼’은 지난 2015년부터 8년 동안 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는 전통공연이다. 판소리·국악연주·전통연희·기예·전주민속·사자탈춤·전통인형극 등이 뮤지컬처럼 구성, 어른과 어린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공연이다.

2021년 객석 점유율의 경우, 98%이며, 관람객의 93%가 가족 단위일 정도다.

용을 잡아 큰 돈을 벌겠다는 사냥꾼들과 용이 서로 속고 속이는 황당한 모험 이야기를 다룬 공연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을 받아 관객을 찾아간다. 전북 한옥자원 활용 야간 상설공연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돼 전주한옥마을의 야간 정취와 함께 전통 해학을 만끽할 수 있다.

용을 쫓는 사냥꾼’은 지난 10일 첫 회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공연한다. 9월 11일과 9월 12일 공연까지 포함하면 모두 16회 동안 펼쳐진다.

공연시작 시간은 오후 8시. 전주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서 야간공연의 묘미를 80분 동안 만끽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터파크, 예스24 등 티켓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합굿마을 공식 블로그에서 ‘용을 쫓는 사냥꾼’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관람료는 2만원./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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