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영상회의 매체를 통한 비대면 간담회를 추진한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화재가 741건, 인명피해가 81명(사망 6, 부상 75)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 화재건수의 7.1%에 불과하며 인명피해는 18.0%로 비중이 높아 경각심이 일고 있다.
이에 스프링클러설비가 미설치된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커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업무지원을 위한 비대면 간담회를 추진키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내 피난시설 유지&;관리 당부 ▲원활한 입주민 화재대피를 위해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협조 ▲우리집 화재 대피시설 안내표지 설치 및 피난 픽토그램 설치 협조 ▲게시판, 안내방송 등 공동주택 소방&;피난시설 홍보 ▲매월 둘째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날’운영 ▲공동주택 전용 소방계획서 작성 지도 ▲공동주택 내 소방시설 활용 훈련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노후 공동주택 대부분에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아 화재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크다”며“ 영상회의 매체를 통한 비대면 간담회가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의식 향상을 위해 도움이 많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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