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2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준비‘착착’

20일 사업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사업계획·보완점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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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 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쇠퇴 상권을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특색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등 상권의 부흥을 유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권 르네상스 사업추진을 위한 상권관리 기구를 설립해 5개년 간 국·도비 등 최대 1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상권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특화상품. 브랜드 개발, 테마존 운영, 상권홍보,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와 환경개선(테마별 디자인거리 조성 과 거리 정비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정읍 샘고을 시장 과 주변상권 활성화 사업 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으로 지난 20일 정읍시청 중 회의실에서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용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처의 연구용역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 참석자 검토의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또 용역을 통해 완성된 사업계획(안)을 분석하고, 보완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원 도심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공모 신청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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