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도지사가 돼 경제 살리겠다”

김관영, 민선 8기 도정 최우선 과제 대기업 유치로 지역소멸 위기 돌파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8기 도정은 경제 살리기, 특히 대기업 계열사 유치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인터뷰 전문 16면>

큰 기업이 들어서야만 일자리 창출 효과가 극대화 되고 이는 삶의 질 개선과 저출산 출향행렬로 인한 지역사회 소멸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란 기대다.

김 당선인은 올 7월 취임을 앞두고 가진 새전북신문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도정은 경제 살리기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낼 혁신경제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며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위해 “직접 ‘세일즈 도지사’가 돼 대기업들을 설득하고 전북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미래 프로젝트도 추진해 기업을 유도할 것”이라며 “‘기업이 전북에 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겠다”고 강조했다. 또,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하고 신속하면서 편리한 창업 지원 시스템도 재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북을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들이 연대를 통한 메가시티(초광역경제권) 설립, 또는 특별자치도 지정(독자권역화)을 통한 지방 경쟁력 강화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전북 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포스트 코로나19 대책과 기간산업 부활 대책 등도 마찬가지다.

김 당선인은 내달 민선 8기 출범에 맞춰 그 실행계획이 담긴 도정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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