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조달청은 14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탄소산업분야 창업벤처·혁신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내 우수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 발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과 벤처나라 등록에 관한 사항 ▲혁신시제품 지정 및 매칭에 관한 사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과 혁신시제품의 홍보 및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공공수요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는 우수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 및 혁신시제품 후보기업을 발굴하여 전북지방조달청에 추천한다.
전북지방조달청은 추천받은 우수기업에 대해 '벤처나라' 및 '혁신장터' 등의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및 혁신시제품 심사·지정을 지원한다.
추후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조달물품 등 상위 조달시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조달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및 혁신시제품에 대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주현 청장은 “'벤처나라' 및 '혁신장터'가 창업 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등 상당한 운영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탄소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논의하고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말 기준 도내 16개 기업 제품이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돼 있으며 벤처·창업기업의 초기판로 지원을 위한 벤처나라에 전북지역 89개 업체가 726개 상품을 등록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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