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최근 온라인 쇼핑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까지 ‘정읍 도시재생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유튜브 와 SNS 등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청년과 지역주민 등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코로나19 이후 부각되고 있는 비대면 마케팅 방법의 하나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일반 홈쇼핑과 달리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이다.
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과 가공제품 등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방송 판매 전문가를 육성키 위해 이번 교육을 가졌다.
특히, 2023년 준공 예정인 ‘메이플 플랫폼’ 내 앵커시설과 연계한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으로 농촌과 도시를 잇는 성공적인 e커머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라이브 커머스 시장분석과 트렌드 등 기초교육부터 말하기 교육과 퍼스널컬러의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로 상품 콘텐츠를 발굴, 기획하고 판매해보는 시간도 가져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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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전문가 21명 육성
상품 콘텐츠 발굴. 기획 등 라이브 방송 실전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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