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2022년 전북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주식회사 휴데코 등 도내 제조 소기업 5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20억 4200만원을 지원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바우처와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200개사가 신청하였으며, 약 3.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55개사(일반바우처 37개사, 탄소바우처 18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의 서비스 니즈(needs)를 살펴보면, 일반바우처는 홍보지원(26건, 32.9%)과 시제품 제작(13건, 16.5%)이 수요가 높게 조사됐으며,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는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과 에너지 효율 향상 시스템 및 시설구축(17건, 94.4%)에 선호도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매출액 10억원 이하인 기업이 30.9%를 차지하는 등 매출액과 상관없이 사업계획이 우수하면 충분히 선정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6.13(월)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1년 동안 기업이 원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도내 제조 소기업들이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기업, 나아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전라북도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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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제조 소기업 55개사에 혁신바우처 20억 4000만 원 지원
전북지역 총 55개사에 최대 5000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급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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