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광한루원 '스마트 관광지'로

도-남원시-관광공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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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원이 스마트 관광지로 탈바꿈 한다.

전북도, 남원시, 한국관광공사는 9일 남원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능형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총 95억여 원을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올 12월 준공 서비스 목표로 광한루원 전통문화체험지에 알맞은 첨단 정보통신기술 플랫폼을 비롯해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메타버스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시스템도 구축하도록 계획됐다.

아울러 한복 스타일룸, 디지털 병풍, 미디어월·파사드, 드론 소원월등 등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선사할 수 있고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청년층도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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