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점 기술 도입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모집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2022년 제2차 추경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소비·경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상점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을 9일부터 모집한다.

대상은 개별 소상공인, 상점가, 업종별 협·단체로 구분해 지난 1차 5,500개에 이어 이번에 1,400개를 추가해 총 6,900여개 소상공인 점포를 선정지원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거나 내부 리모델링 단계부터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상시 모집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140개사) 내에서 스마트기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형은 최대 500만원, 선도형은 최대 1500만원까지 기술도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22년 스마트기술 공급기업 풀은 기술규격, 공급가액 등 관련 정보와 함께 소상공인마당 누리집(www.sbiz.or.kr/smst/index.do)에 공개되어 있다.

전북중기청 신재경 청장은 “소상공인이 급변하는 소비 및 유통환경의 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하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자격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공고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또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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