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8일 신분당선 신사-강남 구간이 개통되면서 강남권 출퇴근 교통 수혜지역인 성남과 용인, 수원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교통 여건 개선으로 부동산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역 참누리포레스트’ 아파트 전용면적 59㎡형은 지난 5월 8억5,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져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2월 7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1억 원 오른 금액이다. 현재 호가는 9억 원에 달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권 아파트값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른 교통 호재가 이미 선 반영돼 오르는 데 한계가 있겠지만 수원시 영통구, 성남시 분당구, 용인시 수지구 일대 아파트값은 더 오를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 성호건설이 시공하는 ‘수원시청역 루브루 엘센트로’가 분양한다고 밝혔다.
해당 현장은 수원시 최대 업무지구이자 행정중심지인 인계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5층~지상 13층, 총 95실 규모에 전 호실 전용면적 48㎡으로 구성된다.
‘수원시청역 루브루 엘센트로’는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경수대로, 42번 국도를 이용하면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오산용인고속도로 팔달 IC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GTX-C 노선, 수인선 복선전철, 신분당선 연장,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사업은 수원역에서 덕정역까지 74.8㎞ 구간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 시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농수산센터, 수원시청, 아주대학교병원, 동수원병원 등 생활 편리시설 및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하며, 인계예술공원과 효원공원, 올림픽공원, 경기아트센터 등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권선초, 매여울초, 동수원초, 버스로 15분 거리에 수원중, 수원고, 매탄고, 효원고, 30분 거리에 아주대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품고 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동탄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대기업 수요층과 협력업체 등 약 20만 종사자들이 탄탄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루브루 엘센트로는 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돼 뛰어난 상품성을 지녔다. 우선 전 세대 2룸 3베이 구성으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거실에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높은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드레스룸과 붙박이장,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ㄱ자 주방, 세탁실 등을 제공하고,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의 메리트를 더욱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복층형과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입주민을 위한 단지 특화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IoT시스템을 도입해 앱을 이용한 조명과 냉난방, 스마트 가전, 환기, 보안 등 실내기능 제어와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택배·주차정보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내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회의실, 중정, 루프탑 등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가구당 1개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지하1층~지하5층 규모의 100% 자주식 주차장도 조성된다.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특성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청약 시 청약통장과 자금조달 계획서가 필요하지 않아 투자 조건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한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의 경우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나혜석 거리 등 풍부한 인프라를 지닌 경기 남부 최대 상권 내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하는 데다 업무시설도 풍부해 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공실 발생 우려를 덜 수 있는 오피스텔로, 신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한편, 수원시청역 루브루 엘센트로 분양홍보관은 나혜석거리와 경기아트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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