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식품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K-농산어촌 한마당’에서 입주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B2B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이어 상담회는 대한SNS운영자협회 소속 회원사 기업과 단체급식 전문유통기업 등 총 15개사의 관심바이어와 건강기능식품, 고령친화식품, HMR식품, 조미식품, 김치, 유아스낵, 음료 등을 생산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18개사 간의 일대일 상담매칭으로 진행됐다.
또한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관을 운영하며 바이어상담회에 매칭된 기업제품 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52개사의 70여개의 제품을 함께 전시하고 관련 제품정보가 담긴 카탈로그를 함께 배포해 박람회장에 참석한 유관기관과 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이밖에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들의 바이어 매칭을 통한 매출향상을 위한 ‘통합마케팅활성화 사업’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식품제조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식품진흥원 홈페이지(http://foodpolis.kr)의 모집공고문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신청할 수 있다.
김영재 이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가동률이 증가하면서 신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의 니즈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다변화와 거래선 확대를 위해 이번 바이어 상담회 이후에도 프랑스 SIAL 박람회와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관심 있는 수출바이어에게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제품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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