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방벤처센터가 지난달 26일 전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올해 1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과 그 협약식을 치르고 있다.
도내 기업 3개사가 추가로 방위산업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출을 도울 2022년도 1차 지원 대상자로 데크프리폼, 명일잭업해양, 에스엠엔테크 등 3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데크프리폼은 탄소섬유프리폼 개발 기술을 적용한 항공기사업 효과로 20~30억 원의 군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에스엠엔테크는 공기청정살균기가 올해 국방부 우수 상용품으로 선정돼 군 시범사업 진출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센터는 또, 기존 지원 대상자 중 건파워,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우리아이오 등 7개사와 그 협약기간을 5년간 연장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각각 육군부대 무혈 스마트 사격훈련 체계 시범사업, 육군 급식용 잡채와 통새우볶음밥 납품사업, 지뢰 탐지용 적외선 분광 탐지기 개발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북국방벤처센터는 전북도, 전주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난 2009년 개소 이래 총 73개사를 대상으로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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