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주관대학 선정

군산대 등 5개 대학과 창의 공학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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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행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 총 6년이다.

이번 사업은 AR/VR, 차세대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10개 분야별 특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총 74개 대학·13개 컨소시엄이 운영되며, 주관대학 1개당 참여대학 6개 내외로 구성됐다.

전북대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특화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참여 대학에는 광주대와 군산대, 원광대, 전주대, 제주대 등 5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대학은 연간 3억7,500만원씩, 총 22억5,000여 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미래신산업·지역특화산업 수요기반 공학교육 모델 개발, 산학연계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대학간 교류 확산 활동 등도 추진하게 된다.

이일재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학교육 플랫폼 구축과 공학교육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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