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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86% 유권자, 투표 인증샷 주의해야

27~28일 사전투표, 유권자 153만여명
투표소 밖 손가락 기호 등 인증샷 가능
투표소 안이나 투표지 촬영 등은 금지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5월 26일 18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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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D-5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유권자들은 투표 인증샷에 각별히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투표 독려 차원에서 찍는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 또는 그 입구에 설치한 표지판 등을 활용해 촬영하는 게 허용된다.

아울러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나 선전시설물 등을 배경삼아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투표소 안에서 투표 인증샷은 금지된다.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도 안된다.

공직선거법상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고발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선거사무 종사자 폭행이나 협박, 투표용지 손괴나 훼손, 선거사무 집행방해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내 유권자는 전체 인구대비 약 86%인 총 153만2,1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제7회 지선 때보다 0.3%(4,404명) 적다. 성별론 여성 유권자(77만4,938명)가 남성(75만7,195명)보다 좀 더 많았다.

연령대별론 50대가 전체 20%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뒤이어 70대 이상(19%), 60대(18%), 40대(17%), 20대(13%), 30대(12%) 순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청년층 출향행렬 등의 여파로 20~50대 유권자는 감소세를, 60대 이상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선 투표는 이번이 처음인 18세 유권자는 모두 1만7,577명이다. 이들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된 선거연령을 18세까지 낮추도록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019년 12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번에 단체장과 교육감 등 지방 선출직 공무원도 직접 뽑게 됐다.

지역별론 전주(55만442명), 익산(23만9,077명), 군산(22만4,926명), 정읍(9만3,307명), 완주(7만8,284명), 김제(7만2,358명), 남원(6만9,007명) 등의 순이다.

장수(1만9,380명)는 전체 유권자가 2만 명에도 못미쳐 가장 적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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