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6일) 전북도의회 의장단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도의회는 26일 오후 2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제1부의장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를 치른다.
이번 보선은 송지용 전 의장(완주1)과 최영일 전 제1부의장(순창)이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진 사퇴와 함께 각각 완주군수와 순창군수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치러지게 됐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 후보는 최찬욱(전주10), 제1부의장 후보는 오평근(전주2)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현재 재적의원 31명 중 28명이 민주당 소속인점을 고려한다면 이변이 없는 한 이들의 당선은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
신임 의장단 임기는 올 6월 말까지, 즉 한달 가량 남겨졌다. 앞서 두 후보는 6.1지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한편, 의장단 보선은 모든 재적의원이 유권자이자 후보자인 이른바 ‘교황 선출방식’으로 치러진다.
전체 재적의원 2분의1 이상이 출석한 가운데 선거를 치러 이중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당선 처리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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