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신개념의 ‘청장년 콜라보 창업지원센터’설립을 약속했다.우 후보는 25일 일자리 창출 틈새 전략으로 “청년의 열정과 은퇴한 장년의 노하우가 결합된 신개념의 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며 “경험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겠다”고 밝혔다. 은퇴한 5060세대 역시 오랜 노하우를 전수하고 청년들과 상호보완, 동행하며 안정적인 제2의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다.
‘청장년 콜라보 창업지원센터’는 2030세대와 5060세대의 효과적인 매칭을 통해 창업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창업 후 사업체 유지 기간을 최대화해 건실한 사업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우 후보는 “100세 시대에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은 길어지는 반면, 은퇴시기는 짧아지고 있어 제2의 직업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5060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코로나 여파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져 이에 대한 공공부문의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우 후보는 “일자리정책에는 마침표가 있을 수 없다”며 “기업유치 등 공격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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