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②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지난 21일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지사 후보(이하 조후보)는 청소년자치연구소를 방문해 달그락 청소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순서로 김혜린, 조민성, 김다빈 청소년이 자리를 함께해 달그락 청소년 10대 제안정책을 발표했다.
조후보는 지난 7년여간 청소년참여포럼을 통해 도출한 정책의제를 설문조사와 토론회를 통해 우선순위를 선정한 결과로 만들어진 ‘달그락 청소년 10대 제안 정책’에 대하여 이와 같이 답변하였다.
군산시 시내버스 무료화 정책과 야간하교택시 의무화에 관해서 “본인은 도지사후보이기에 군산만 무료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예산은 한정되어있으므로 협의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학생들이 야간에 하교할 때 어려움이 많으므로 야간 하교택시의무화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부모교육을 마련하여야 한다는 제안에 조 후보는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보석 같은 재능이 있는데 부모 주관으로만 교육하려 해서 갈등이 빚어지고, 진로 선택에 있어서 어긋난다. 제일 인상에 남는 정책제안이다. 고려해보겠다“ 고 말했다.
청소년 기본수당 관련해서는 “경제생활에 많이 참여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청소년 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은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안전문제에 눈길이 간다며 학교폭력문제도 적극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오후3시에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조후보와 함께 DYBS 마을방송이 sns유선으로 방송되었다. 조후보는 공약, 정책(경제, 복지, 등), 등 다양한 분야의 질문을 받았고 이에 답변했다. 다음 내용은 질의응답 내용이다.
▲주요공약은?
전라북도는 새만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새만금 개발을 확실하게 하겠다.
150만의 활력인구가 활동하는 새만금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새만금 공항, 도로, 철도 및 산업입지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또한 공항과 부두 철도가 연결된 것을 관문도시 라고 하는데, 군산 지역 내 새만금 공항, 도로, 철도 및 산업입지 등 핵심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군산과 전라북도는 발전 속도가 향상되어 경제문제를 회복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
가장 큰 이유는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출마하게되었다. 지금 전라북도는 경제가 어렵다.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1당독주가 심하기 때문에 경제 또한 어려워진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라북도 정치권의 안정을 우선시 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다.
▲공약중 익산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조성과 유사한 군산, 전주지역의 공약이 있는지?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조성 공약은 익산에만 한정된 공약이 아니다. 익산에는 국가 산업단지가 있다. 그 곳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위한 창업 기획을 했었다. 전주와 군산은 익산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속해있기 때문에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조성 공약은 익산, 군산, 전주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는 공약이다. 올해 예산은 8조 9000억이다. 예산확보 보단 예산을 분배하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전라북도의 주요한 교육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 문제의 해결방안은?
과거에 비해 학생 수가 줄어든 것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적은 인원이기에 서로를 더 잘 알게될텐데, 현재 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 사이의 경쟁만 이끌며 학생들을 피폐하게 만든다. 본인은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의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학생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여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들로 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 고민하고 있는 정책?
국민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은 사람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혼자만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본인은 사람간의 만남과 소통이 조금 더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면 한다. 우리는 공동체에 대해 더 생각하고, 주변사람들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였으면 좋겠다.
▲방송소감은?
선거를 하기도 전에 무투표 당선을 하는 등 1당독주가 심하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미국서 진행중인 독점금지법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면 이 문제는 점점 나아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 이준서, 김정우, 정예인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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