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자유중학교(구, 고창여중)는 지난 24일 학부모와 주민들과 함께 교정에서 '2022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대형 오케스트라광장을 방불케 만든 이번 교내 음악회는 학생들이 틈틈이 연주 실력을 키웠으며 청소년 예술문화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긴 것이다.
김희연 학생의 해설로 이뤄진 이번 연주회는 윤은수, 강해솔, 강해찬의 피아노, 송현경의 오카리나, 김지영, 송정원, 김진학, 유다현, 김아름, 고태희, 김창민, 이진, 강해찬, 김승호의 기타, 송정원 외 9명의 우틀렐레 등으로 구성됐다.
방과후 저녁 8시에 시작된 연주회에는 김영주 고창교육장을 비롯해 고영환 서장, 박영근 고창중등교장협의회장, 백현 고창초교장, 송우섭 남초교장, 김용환 고창중교장 등 외부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정호섭 고창여고교장, 안금순 총동문회장, 박순옥 모양회장, 이선덕 재무국장, 이태은 운영위원장, 좋은교육부모회 문정안 회장 등 200여명의 학부모의 어울림도 이뤄졌다.
서기열 교장은 "지난해 새롭게 교명을 바꾸고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행복과 배려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배움터'를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 미래 꿈나무들의 음악회가 지역사회에 희망으로 울림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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