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년대비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으로 영농기 용수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무소속 최영일 순창군수 후보는 ‘가뭄대비 종합 대비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영일 후보는 “이미 인근지역에서는 가뭄을 대비해 하천 내 흐르는 유수를 가두고 하천굴착,가물막이 작업등 가뭄을 대비하고 있다”면서 “용수공급 시 농업용수가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윗논 물꼬관리,요일제 용수공급 준수등을 설정하고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비책의 일환으로 “순창군은 예비비등을 긴급 투입해 공용 관정확보 및 가뭄대비 문제점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책 마련과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또 “이상기후로 인한 우리 농민들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만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면서 “만일 모를 사태에 대비해 조속히 대책반을 구성하고 단계별(1주의단계,2경계단계,3심각단계)매뉴얼을 설정,가뭄대비 종합대비책 마련에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며 발빠른 움직임을 호소했다./순창= 김종완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