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중화권 투자유치 잰걸음

중국과 싱가포르 등 투자 설명회

새만금개발청이 중화권 투자 유치에 잰걸음이다.

새만금청은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국무역관과 손잡고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 헬스케어분야 온라인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중국 광저우의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건강식품과 관련된 10여 개사가 참여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 한·중산단 현황을 비롯해 외국 투자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과 저렴한 장기임대용지 등 혜택을 소개했고, 참여사들은 우수한 지원정책과 매력적인 투자환경, 속도감 있는 물류 인프라 조성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오는 26일은 싱가포르 기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식품분야 투자 설명회도 예정됐다.

이창희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은 중국과의 접근성, 한중산업협력단지 지정, 종합보세구역 혜택 등을 고려할 때 중국 기업에게 최적의 투자처”라며 “미래 신산업 중심지를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새만금청은 지난해 초박막 유리 가공용 첨단설비를 제조하는 한중합작기업 에스씨, 중국 전략소재 기술기업인 샤먼텅스텐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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