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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선거운동 '총성'

여야 선대위 출정식 예고
19일부터 선거운동 개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5월 17일 17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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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거관리위원회 앞마당에 설치된 지방선거 홍보탑.





#문패#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D-14



6.1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선거운동도 불붙을 분위기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선거운동이 본격화 된다.

후보자는 물론 그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과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인쇄물 등을 활용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선거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길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고 명함도 배부할 수 있다. 공개된 장소에서 확성 장치를 이용해 연설과 대담도 가능하다.

유권자 또한 말이나 전화로 정당과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것도 허용된다.

선거일의 경우 인터넷이나 전자우편(SNS 포함),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단,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 또는 퍼 나르는 경우 법에 위반될 수 있다.

이밖에 정당은 선거 기간중에는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입장을 홍보 할 수 없으므로 거리에 내건 정책홍보 현수막 등은 18일까지 철거해야만 한다.

여야는 이에맞춰 18일과 19일 사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돌입할 태세다.

18일은 진보당이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19일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전주 전라감영 앞과 전주역에서 출정식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지선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사전투표, 다음달 1일 본투표가 치러진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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