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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원인 자연을 내 몸 같이 사랑하자



기사 작성:  이종근 - 2022년 05월 17일 1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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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술협회 전주지부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차오름 1실에서 ‘자연을 품다’를 주제로 제17회 정기회원전을 갖는다.

박미혜의 ‘노을지는 시간’을 비롯, 해바라기, 제주에서, 찬란한 오후, 안개꽃 사랑, 봄의 환희, 어느 봄날, 행복 속으로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59점의 작품들을 출품했다. 그야말로 한 그루의 나무가 주는 희망을, 예술 작품의 소중함으로 승화시켜 나간 것.

최명덕 지부장은 “잠시 쉬었던 만물이 서서히 문을 열더니 이제는 꽃과 버들과 봄바람이 우리의 공간을 아름답게 채우고 있다”면서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견디었던 인고의 시간이 이제 봄처럼 활동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예술을 사랑하는 근본은 자연에서 나오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는 자연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환경을 지키고 보호면서 공존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많은 사람들과 예술인들 참석, 화폭에 담겨진 자연미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전시는 강옥자 국윤경 김동현 김만식 김분임 김선영 김수진 김양수 김양순 김영주 김인희 김정심 김정희 김종숙 김현아 김희순 류홍권 문연남 박경령 박경희 박미혜 박상규 박성진 박한기 박현주 백금자 서정배 소인숙 송옥남 신세자 심은정 양희자 유미라 윤지현 이미숙 이성기 이성봉 이성재 이영미 이우평 이지연 임오영 장효순 전순자 정현희 조미현 조 윤 지정희 진윤숙 최명덕 최분아 최선우 최은자 추정란 한정원 한정인 허동원 황 연 황정리가 참여한다.

환경미술협회 전주지부는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가운데, 지난 2006년 창립전 이래로 해마다 전주에서 환경사랑전을 갖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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